27개월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가 편하자고 보여주게 된 미디어가 이렇게 중독이 될 줄은 몰랐어요😂 저녁을 조금 더 먹이기 위해 보여주자던 것인데 콩순이 똘똘이에 빠져서 잠을 자면서도 콩콩이를 찾으면서 대성통콕까지 하는 상황이 와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 찾아보다가 텔레비전 커버가 효과가 있다고 하여 바로 주문 했습니다 솔직히 주문할 때만 해도 남편이랑 저 설마 될까 싶은 마음반 제발 성공해라반으로 시작하였는데 하원 후 커버를 보더니 갸우뚱 하던 아기ㅋㅋㅋ이거 고장나서 아빠 오면 고쳐달라고 하자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텔레비전은 고장난 줄 알아요ㅋㅋㅋㅋㅋ정말 하루만 살짝 칭얼 거리고 다음날에는 본인이 아빠아빠만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말하곤 아빠가 해봤는데 안고쳐지네 하고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하지 하고 고민 하던걸 베베데코에서 하루만에 해결 해주셨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되고 넘넘 효자템🙇🏻♀️
저처럼 고민이신 분은 망설이지 말고 당장 주문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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