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인스타그램에서 슬리퍼가 촥~ 서로 붙는 거예요!!
신기했던건, 매번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슬리퍼가 꼴보기 싫었는데
자석 슬리퍼를 보고, 이 브랜드는 고객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브랜드네!! 했었죠~
그러고 나서 처음. 만원 남짓한 담요를 하나 사게 되었어요.
얼마나 좋겠나 싶었어요. 딱 그 금액 정도려니 했는데
하루쯤 지나자마자 배송이 되었고 로켓배송수준이라감동.
받은 제품의 재질 보고 또 감동.
제품의 포장상태 보고 또또 감동.
그때부터 베베데코 브랜드를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어떠한 제품도 실망한적이 없었어요!
그렇게 저는 우연한 기회로 직원까지 되었지요.
소비자로서 베베데코에 대한 감동은 직원이 되어서 더 크게
와닿았어요!!
천 한면도 헛투로 하지 않았고, 모든것에 정성을 쏟고
그래서 모여모여 고객에게까지 전달되어지는것 같아요!
언제나 행복한 브랜드!
언제나 감동스런 브랜드!
베베데코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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