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아기가 모로반사가 너무 심하고 타사 모로반사 베개는 엉덩이 몇번 들썩 하년 팔이 다 빠져서 거실에서 놀때 사용하려고 두고 다시 마미품베개를 구입했어요 어제 받아서 커버 빨아서 바로 사용 했어요.
첨이라 양팔에만 끼워서 사용해봤는데 팔이 무거워서 그런지 찡찡거리면서 엉덩이를 들썩 들썩 거리며 팔을 빼려고 몇번 시도하다가 아가야가 빠른 포기 쿨쿨 잘자내요. 내일은 바디필로우 형태로 다리를 눌려줘봐야겠어요 팔만 끼우니 다리가 너무덜썩거려서 또 혼자 놀래서 깰꺼 같은 느낌은 있지만 아직 까지는 잘자요 . 마미품배게 만족합니다 .
(2023-02-08 01:01: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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