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애기가 스와들업은 더워하지 모로반사는 심하지 난감하던 차에 지인이 마미품베개 알려줘서 샀어요
첨엔 솜 빼고 메쉬베개랑 메밀베개를 올려놓고 비즈만 사용하다가 돌 지나고선 솜을 넣고 베고자게 하니까 너무좋아하더라구요
비즈부분에 애착이 생겨서 온 집안 사방팔방 베개 끌고 돌아다니다가 누워서 쉬고 해요
커버를 자주 빨아주는데 건조기에서 꺼내기 전까지 너무 허전해해서 요번엔 디노커버를 샀어요 디노도 넘 귀엽네요ㅎㅎ원래껀 토리인데 번갈아서 잘 쓰려구요
맘에들어요!
(2020-09-19 01:54: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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