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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한번씩 깨서 절 찾기도 하고...
뒹굴뒹굴 굴러다녀 원래 잠들던 곳에 없기도 하고 했었는데
마미품 베개를 사용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정말 얌전히 잘 자는 럭키!
다른때 같으면 제가 자는도중 방 불을켜면
부스스하게 일어나 앉는데 정말 꼼짝도 안하고 자네요.
우리 럭키가 신생아였을때 알았더라면 더욱 좋았을껄...
왜 내가 이걸 몰랐지???
정말 육아는 장비빨인데 이런 잇템을 몰랐다니
제자신이 원망스러워요ㅜㅜ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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